저는 엑소좀이 뭔지 몰랐어요 

우연히 승은님 인스타보구서 알게됐는데 

저도 인스타광고로 여기저기 화장품 써봤다면 써봤는데 

하도 사다보니까(?) 그냥 설명만 봐도 이건 물건이겠는데 하는 

감이 오는 템들이 있거든요 이번 엑소좀 기초가 그랬어요 

와.. 내 느낌 칭찬.. 그리고 브리스킨 칭찬 왕칭찬..!!! 

이거 진짜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사람은 없을거에요 

토너 3번 레이어링 하는데 한번 두번 세번 차곡차곡 쌓을때마다

진심 속에서 광이 올라오구여 양도 많이 안하는데.. 

그리고 앰플.. 크림까지 다 바르고 많이 두드려서 흡수하잖아요? 

겉만 번들거리는 촉촉함 절대 아니고 속부터 차오르는듯한 촉촉함이에요. 진짜 이거 찐템 그 잡채 여기에 마스크팩 까지 풀관리 하도 

자고 일어나면 저는 지성이라 아침에 얼굴 전체에 기름 번들거리는데

콧볼 옆만 피지 올라오구여.. 건조함 그게 모죠? 

이게 엑소좀 이라는 거구나.. 감탄 또 감탄이에요 

화장도 진짜 잘먹구ㅠㅠ 기분탓인가 피부도 톤업된 느낌 

한셋트 구매하고 넘 좋아서 추가 구매했어요! 

기존 쓰던 화장품 쟁인것들 어쩌나요.. 당근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화장품 만들어준 브리스킨 감사해요 라뷰!